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익산 2인조 연쇄살인 사건 (문단 편집) == 여죄 목록 == 이진구의 단독 범행부터 서술하자면 먼저 1995년 7월 전북 익산에서 [[마약]]에 취한 상태로 차를 몰던 중 신원불상의 행인을 치고 난 뒤 시신을 다른 장소에 유기했지만 공소시효 만료로 불기소되었다. 1997년 3월 11일 오전 6시 40분경 서울 서초동 최대 디스코텍이었던 딥하우스 지하 1층에서 디스코텍 주인 오모 씨(52, 여)와 관리인 김모 씨(55, 남)가 살해된 채 발견된 사건도 자신이 했다고 밝혔다. [[http://www.sisakorea.kr/sub_read.html?uid=6099|#]] 다만 역시 공소시효가 만료되었고 범행 동기나 경위가 확인되기 전에 이진구가 사망해서 자세한 내막은 알 수 없다. 2001년 2월 25일 마약에 취한 상태에서 익산시 모현동의 서점 종업원 우모 씨(20, 여)를 위협해 골방으로 끌고 가 결박한 후 강간하고 가슴을 칼로 찔러 살해한 사실도 밝혀졌지만 강간살인이 아닌 강간치사로 인정되어 공소시효 만료로 불기소되었다.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30872|당시 기사]] 그렇게 무기수인 이들은 다시 법정에 서게 되었는데 앞서 말했듯이 이진구의 범행은 기소되지 않았고 이병주가 단독으로 벌인 방이동 살인사건과 이진구의 논현동 강도상해 사건, 공동 범행인 월계동 이비인후과 강도 사건만이 다시 기소되었을 뿐이다. 2005년 1월 4일 오후 3시 15분 서울 논현동에서 이진구는 모 골프클럽 뒤편의 도로에 주차된 차량 문이 잠겨있지 않은 걸 보고 [[강도|문을 열고 담배를 꺼내다가]] 이를 목격한 차 주인 남모 씨(44, 여)가 경찰에 신고하겠다며 다가오자 남 씨의 팔을 칼로 찌르고 달아난 사건과 같은 해 2월 일자불상 토요일 오후 4시, 마약에 취해 있던 이들이 진료환자로 가장해 이비인후과에 들어가 상황을 살피다가 병원 진료실에 들어가 원장을 칼로 위협해 20만 원을 빼앗고 손발을 결박한 뒤 달아난 사건이 있다. 2000년 익산 어양동 주부 살인 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거론되고 있기도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